이 글에서는 엠플러스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 기업 정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에서 핵심은 미래의 기업 가치를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기업의 현황과 수치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엠플러스 주식의 주요 현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하시고 주식 투자에 도움을 줄 자료들을 모아 두었으니 투자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엠플러스 주가와 미국 경기 변동 요인
엠플러스 기업 개요
엠플러스는 전자 장비 및 기기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김종성 이며 설립일은 2003/04/09, 주식 상장일은 2017/09/20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359명 이고 본사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입니다.
엠플러스 주가 분석
엠플러스 현재 주가는 10,200원이며 전일 대비 -8.52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엠플러스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김종성 주주가 전체 지분 23.06%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전자 장비 및 기기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10,200원 입니다. 엠플러스의 시가 총액은 1253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12,282,402주 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2.83% 이며 장중 거래량은 34,281원 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95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PS는 없음원이며 엠플러스 주식 배당수익률은 % 입니다.
주주 구성 정보는 단기적인 투자를 고려할 때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주주 구성과 대표자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엠플러스 가치 분석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 기술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엠플러스는 전체 기술주 2,072개 기업 중 372위 등급인 상위 24.56%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57개 기업 중 14위 등급인 상위 24.56%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24개 기업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상위 17.42%, 대표 섹터 상위 10.53%, 대표 테마 3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엠플러스 주식 결론
<2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의 수출 증가>
-2003년 4월 설립된 동사는 2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음. 동사는 2008년부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 협력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성공함.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0.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를 Turn-key로 제작 가능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서 국내외 활발한 영업활동을 수행함. 또한, 국내 3사 이차전지업체중 후발업체인 SK이노베이션이 해외공장(헝가리, 중국, 미국)으로의 본격적인 확대를 진행하는 상황에 적극대응 중.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기관 및 개인 세 가지 주요한 매수 세력이 작용하며, 그 중에서도 개인 투자자가 가장 큰 매수 주체입니다. 큰 매수 주체인 개인 투자자는 투자 방식의 차이로 인해 주식에서 가장 약한 세력입니다. 간단한 말로 표현하자면, 투자의 부족한 집중이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패배한 이유였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세력의 추세를 따라가고, 약한 세력에서도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근의 트렌드는 외국인 매수보다 기관 투자자를 따르는 것이 많은데, 이는 외국인의 매수가 허수일 가능성이 있고 개인의 단기 거래가 기관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고, 이러한 동시 매수는 그 종목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의 전망을 이해하려면 기업체의 현재 상황, 시장에서의 위치,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추세까지 분석해야 하며, 이렇게 하면 수익률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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